흉몽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좁을수록 자기 세계가 좁아진 것입니다.
옷장·침대 밑·좁은 틈에 몸을 구겨 숨는 꿈은 스스로를 좁은 곳에 가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세상과 거리를 두고, 자기 세계를 줄이고, 아무도 못 보는 곳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좁은 곳이 답답했다면 스스로도 갇힌 것을 알고 있는 것이고, 편안했다면 아직 나올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좁은 곳에서 스스로 나와 넓은 방으로 갔다면 자기 세계를 넓히기 시작한다는 좋은 뜻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옷장에서 나오는 첫걸음은 작아도 됩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 연락하세요.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이 뜻하는 책임을 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화가 답입니다.
더는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면으로 마주할 때가 왔습니다.
감추던 것이 드러나지만, 드러난 뒤 오히려 정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관계에서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상태입니다. 나설 준비를 하세요.
관계의 밀당과 즐거운 긴장, 혹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뜻합니다.